작년 여름 설렐여유도 없이 갑자기 가게된 독일
인천-칸사이 여객기의 날개에 비해 무지컸다
도착
정말 이때의 설레임은 아직도 생생하다 동양이아닌 서양,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이다
공항에서 마인츠까지 전철을 이용
거기서 하루를 지낸 호텔
너무깨끗해서 일본온것같앳다
유럽에서 자주접하게되는 교통수단
여행동반자 Mr.A
여행의 시작은 항상 설레고 흥분된다 허엌헠
역시 일본행여객선은 JAL이 최고♡벤또는 맛있고 승무원들이ㅎㅎㅎ일본여자를 좋아하긴하나봄
요번에는 새우도시락이였는데 저번에 갔을때는 장어덥밥이였음그리고 도착
자전거의 나라 일본
실은 유럽여행을 가기위해 맴버들과 합류하기위한 일본으로 온것이였다
머무르고있던 이집을 마지막으로 나설때 얼마나 설렛던지..............
유럽여행기는 나중에 시험끈나고 의욕있으면 업로드하겠습니다
겨울방학때 또 일본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