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호텔에 짐풀고 시차적응안된 지친몸을 침대로 던진체 저녁6시에 취침 아침 7시 기상
한산한 마인츠역
하이델베르크
오전이라 그런지 주민들이 별로 계시지 않았다. 슬슬 점심때가 되더니 하나둘씩 나타나기 시작했다
물론 열려는 있었지만 활발해진 가게들속에서 여러 사람들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역시 유럽은 이맛에
하이델베르크의 중심지였던가
막샷도 화보
높은곳에 있는지라 여길지나서 높은 계단을 올라가야한다...그러나 독일은, 아니 유럽은 습도가 우리나라에 비해 낮은지라 기온은 높았지만 땀은 나지않았다
한번씩은 사진찍게된다는 저택
녹색은 언제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