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설렐여유도 없이 갑자기 가게된 독일
인천-칸사이 여객기의 날개에 비해 무지컸다
도착
정말 이때의 설레임은 아직도 생생하다 동양이아닌 서양,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이다
공항에서 마인츠까지 전철을 이용
거기서 하루를 지낸 호텔
너무깨끗해서 일본온것같앳다
유럽에서 자주접하게되는 교통수단
여행동반자 Mr.A